for you 플랜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신념으로 많은 시간 PR을 소중히 다루었던 사람들입니다. Creative 외길을 고집해 온 사람들입니다.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. 그렇게 서로 다름은 ‘남다름’이 되었습니다. 플랜의 사람들은 정성으로 만들어갑니다. 작은 차이를 채워갑니다. 큰 가치를 만들어갑니다.